아름다운동행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다락방 기도회 후기)

아빠는밥팅이
2017.01.22 00:58 | 조회 1.2k

어제 아름다운동행의 제4회 예배 모임이 종로의 예쁜 한옥카페에서 있었습니다

오늘의 모임 장소는 좁은 골목길 속에 있는 예쁘고 운치있는 카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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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와서 기다리시는 엄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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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올라가다 지평님 사무실에 잠깐 들렸어요. 사정상 참석하지 못하는 지평님을 잠깐 뵈려고 갔는데 어쩌다보니 세명이서 드린 1부 예배가 되었네요. 지평님이 그동안 겪으셨던 고난들에 대해 나누어 주시는데 정말 영적 전쟁의 최전선에서 1인 3역 하며 홀로 고전분투 하시는 느낌이었습니다 힘든 싸움이지만 분명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승리할때까지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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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늘의 본 모임으로 돌아오면... 오늘 예약된 곳은 힐링룸이라고 명명되어진 저희 같은 환자들이 있기에 넘나 좋은 곳입니다 편백나무 마감에 황토 타일이 깔리고 바닥이 뜨끈뜨끈 하네요~ 몸에 좋은 한방차와 도토리 피자를 입에 넣으며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어쩜 우리에게 안성맞춤인 이런 장소를 잡아주신 야아츠님의 센스에 무한 감사와 감탄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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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락방 모임을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어떤 일을 계획하셨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은 감사하게도 새로 가입하신 분이 두분이나 참여해주셨어요.
오른쪽 끝에 계신분은 날빛님이십니다 시어머니께서 임종 전에 세례받으시고 유언으로 교회에 다니라고 하셔서 온 가족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하시는데 여러가지 재주도 많으시고 봉사도 열심히 하시는 귀한 분이십니다.
실제로 보면 연예인 닮으셨어요~~
그 옆에 위치하신 분은 미우새님이신데
오시자마자 작은 이야기에도 빵빵 터져주시며 리액션을 해주시는 참한 영혼을 소유하신 분입니다
작년말에수술 후 항암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 모든 과정을 잘 이겨내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근데 놀라운건 믿지 않으시는 분이세요
앞으로 하나님이 이분들을 어떻게 쓰시고 축복하실지 참 기대가 됩니다

그 옆으로 엄마는 강하다님 야아츠님 화이트님이신데 이분들이 함께 께셔서 너무나 든든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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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나오면서 아쉬운 마음에 찰칵했습니다 6시에 시작하여 9시 반까지 깜깜한 밤이 되도록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오늘 오신분들 모두 주의 사랑으로 환영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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