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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 두나미스님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편 이관희
지금 수술실 들어갔습니다.
조금의 흐트러짐없이 담대한 모습으로
하나님주시는 참 평안가운데 있는
남편의 모습을 보고 주의 임재하심을 느낍니다.
모든 수술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와
그리스도의 강권적 사랑과 치유의 역사가 임하실줄 믿습니다.
지금은 마취중이고 오전 9시경 예수님께서 집도하셔서 백승혁교수의 오른손을 통해 직접 암을 잘라내는 메스가 남편의 몸에 닿을 것입니다.
암덩어리가 주의 성령불로 벌벌떨며 다시는 남편의 몸에
얼씬못하도록 중보부탁합니다.
회복되는대로 소식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