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 S구불결장 복강경 통증?

시월l대본
2026.05.29 09:53 | 조회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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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7세 남성입니다. 2026년, 2년간의 난임 끝에 꿈만 같은 임신에 성공하여 와이프가 18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아이가 10월말에 태어나는데 태어나 한 번도 건강검진을 받아보지 않았다는게 책임감 없다 생각하여 3월 건강검진을 받게 되었고

대장 내시경으로 S구불결장에 1.5cm 대장암을 발견해 제거했습니다. 겁이 많아 건강 검진을 늦게받은 것이 한탄스러웠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아이 때문에 건강검진을 지금이라도 받게되서 1기에서 발견할수 있었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6월 5일 아주대 김창우 교수님께 복강경으로 수술을 받게 되는데, 너무 부끄럽지만 겁이 많아 수술이 얼마나 아플까 걱정되고 찾아보면 볼수록 “최악의 고통이였다” 라는 글이 많아 걱정에 잠을 이루기 힘들정도 입니다. 부끄러워서 와이프에게 말도 못하고 남자인데… ㅠㅠ 정말 힘드신 환우님들이 많은데 이런 걱정이 사치스럽다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1. 복강경 수술 직 후 감당할수 없는 고통이 올까봐 그게 가장 두렵습니다. 통증이 많이 심한가요?

2. 담당 선생님께서 CT를 보시곤 펫시티를 안찍어도 될것같다고 하셨어요 아마 90%이상 1기라고 하셨는데 정확한 병기는 수술후 알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3기로 넘어갈수도 있는거죠? 예후가 안좋은 경우도 많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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