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일상글) 10년의 결혼 끝에 종지부 찍기로...

위본l교동댁 혜원
2026.03.15 18:58 | 조회 9.2k

지난 목요일...

동생과 함께 부모님 집에 다녀왔어요

친정 엄마랑 서운했던 맘

다 털어 놓고 속 시원히

맘을 털어 놓고 나니

맘이 편안해 졌어요....

내일은 이혼전문변호사에게

상담하러 부모님이랑 같이 가기로....

이혼접수 하기 전에

이것저것 알아보기 위해서요....

그런 담에 이혼 접수하려고요...

그런후 퇴원후

주거지는 이천에 있는

언니네로 전입신고 하려구요....

이제 더이상 미련 없네요....

오히려 속 시원한...

하나하나 해결이 되가니

꽉 막혀있던 가슴이

뻥 뚫려서 먹는 것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그러네요....

이래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네요~~

ai가 이렇게 이쁘게도 꾸며주고

삭막했던 복도 창문에

예쁜 꽃을 누가 가져다 놓았네요....

생화인줄 알았는게 조화래요~~

그래도 꽃이 있으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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