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오늘 한이생일 이라 가족들이랑 생파를 했어
작년에 우리 펜션 빌려서 한이 생파해준게
마지막일 줄 알았으면 그시간을 더 보람차게 보냈을텐데..
매년 펜션빌려서 한이생파해줬잖아
근데 올해는 당신이없어서 엄마아빠랑 오빠랑
할머니랑 이모랑 삼촌까지 같이 했어
내가 서러울 것 같아서 다들 열심히 파티를 해줬는데
그럴수록 당신 빈자리가 크게느껴져..
내년엔 한이도 당신곁으로 가서 없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자꾸들어..
이제 한이도 내 곁을 떠날 나이잖아..
그럼 난 이제 혼자 어떻게 살지?
우리 결혼할때 사주에서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고 했잖아.. 근데 왜 이렇게 빨리 당신을 데려갔을까
당신을 다시보려면 난 몇년이나 더살아야할까
당신이 없으니까 웃을일이없어..
모든게 즐겁지가않아..
원래 이렇게 사는게 재미가없는거였어?
이렇게 살수있는거야?
당신 만날날이 하루씩 가까워진다고 생각하면서
살아.. 보고싶은 우리여보. 오늘은 더보고싶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