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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1월에 하혈을 하셔서 산부인과에 방문
대학병원에 가라고 해서 대학병원 방문 해서
PET-CT, CT, MRI 검사를 했어요
대장, 직장, 자궁, 난소, 복막, 간전이로...수술불가
복강경으로 세포 떼서 조직검사를 했는데..
원인불명이라고...다시 병리검사를 한다고 합니다.
자궁, 난소, 대장 중에서 시작일거 같은데...
대장내시경은 못 한 상태이고.. 천공 위험이 있어서 할 수 없다고 해요.
그리고 대장내시경을 하게 될 경우..항암치료는 또 늦어질수도 있다는거 같아요.
이번에 설연휴가 있어서... 제대로 검사가 될 수 있을지..
20일 진료인데...그날 가서 원발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네요
항암 시작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으시다가 기운이 빠진 상태에요.
대장 쪽이랑 자궁쪽은 항암약이 아예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원발암 못찾아도 항암은 할 수 있다곤 했지만... 간전이까지 된 상태여서..걱정이 많이 됩니다.
대전에 거주중이여서 대전 대학병원에 다니고 있고
체력 때문에 서울까지 항암치료하러 가시긴 힘드시다고 하셨어요ㅠㅠ
3개월밖에 못산다고 하고 항암하면 1년이라고 했었다는데요
이번에 원발암을 못찾아서인지.. 그렇게 빨리 진행되진 않을거라고 얘긴 해주시더라고요 ㅠ
근데 결과지보니 공격성이 심한 암이라고 나와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