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안녕하세요

튼트닝l자경본
2026.02.15 11:46 | 조회 1k

카페가입후 첫 글을 작성할수 있게 되었네요

저는 86년생 12살아들을 키우고있는 환우입니다

25년 2월에

자궁경부암 골반내 림프절 전이로

병기3기를 받고

방사선25회 항암6회를 완료했어요

치료중에는 치료가 너무 잘 되고 있다고 했는데

추후 검사에서 폐 전이로 다시

4기 진단을 받았어요

현재는 키트루다항암중인데

(35차예정 현재 5차 까지 함)

다행히 식욕도 좋고, 기력도 좋은상태예요

처음 방사선,항암 치료과정에서는

식욕도 없고 기력도 없어서

살이10키로 이상 빠지더라구요. .

39키로까지 내려갔다가

현재는 잘 먹어서 50키로까지 쪘어요

저는 아직 정신을 못차렸는지

생활습관,식습관을 못고치고있어요ㅜㅜ

(혼좀 내주세요. .)

암진단 받고

처음에는 너무 무섭고 우울했는데

점점 받아드려지고 있다가도

한번씩 무섭긴 하네요. .

내가 아프기전엔 몰랐는데

아프고나니 건강이 무조건 우선이고

먹을수있는 행복함과 감사함을

다시한번 느꼈어요

평소 소원을 말할때

로또1등 어쩌구저쩌구 그랬는데

이제는

살수있게만 해달라고 빌고있어요ㅎㅎ

우리 모든 환우분들!

항상 잘 드시고

항상 많이 웃으시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같이 이겨내봐요!

뒤죽박죽 글쓰는 제주가없어

앞뒤가 이상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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