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왜 이렇게 힘들까요..

오미오미l대보
2025.11.14 16:45 | 조회 753

요양병원에서 연락이 왔네요

아버지가.기저귀를.거부하신다고

자꾸.이러시면.퇴원해야한대요 ㅠ

내가 가저귀를 왜 차냐고

아빠가.하체에.장애가 있어서

혼자 소변이 안되고 자꾸 이불에 묻고 실수하는데도

기여코 안하신다네요..

병원에서 간병사도 절레절레

간호과장도 절레절레

저 고집을 누가 꺽나.

본일을 죽일라고ㅠ요양병원에 데려다 놨다고..

집에 데려가라고..

집에가면 누가 간병하나요..

엄마체구가.아빠 반쪽밖에 안되는데

자기맘에 안들면 소리지르고 뭐라하고..

그정도도 못하냐고 핀잔주고

밤새 소변실수한거.치우고 계속 불러대고 ㅜ

정말 너무 힘드네요..

이렇게 힘들게하고 고집센 아버지 계실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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