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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둘러보는데...보지말아야할 소식을 봤어요
설마설마 하면서 " 열혈님 " 소식을 접하게 되었는데
내가 너무 늦게왔구나.ㅠ.ㅠ
너무미안하고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까
가슴이 미여지네요.'.
올 봄에 카톡으로 생일축하 케익으로 깜짝선물해주시며 축하해준 열혈님!!
전화통화 하면서 아산진료때 시간 맞쳐서 밥먹자고했던 약속도 못 지켜서 미안하고
열혈님 생일 축하 못해줘서 또 미안하고..
너무 늦게와서 또 미안하고
내 아픔만 알았지 열혈님 아픔,안부 못물어봐서 더 미안하고
가슴이 시큼합니다
가슴이 너무 아픔니다
너무 슬픔니다..
열혈님
이젠 아프지말고...이쁘게 잘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