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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직장암 장루복원 수술한지 오늘이 딱 2개월째 입니다
아직 병원은 가지 않아 몸상태는 모르겠지만 체력은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주말은 산을 오르고 평일은 호수공원이과 체육공원을 번갈아 가며 매일 만보이상 운동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은 체육공원 한바퀴가 1.5km정도 인데 안쉬고 러닝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만큼 체력이 좋아졌네요
문득 암수술 전에 일본 갈때 공항서 100m 걸어가고 힘들어 주져앉아버렸던게 생각나네요ㅠ
먹는것은 딱히 가리는건 없고 술, 회, 직화 빼곤 다먹는데 크림있는 빵은 아직 설사를 해서 크림들어 있는것은 피합니다
변은 보통 오전에 0~1번 가고 저녁때 1~4번 가는데 처음에는 된변인데 마지막은 설사로 하루 변을 마무리하네요
이게 정상인지 모르겠는데 챗피티는 남은 직장이 얼마없어 그렇다는데요...
그리고 아직 급박변이 어느정도는 참는데 음식을 잘못먹으면 살짝 묻어 나오는 정도로 지리네요
그래서 외출시는 패드를 착용하는데 이또한 좋아지겠죠
수술 한달지난 시점부터 드시모네 유산균을 먹는데 처음에는 좋다 였는데 변을 너무 부드럽게 만들어 오히려 안좋은것도 같아요
50일치라 먹긴하는데 다 먹음 유산균수가 낮은걸로 바꿀까합니다
직장암 장루복원 수술후 큰 이벤트는 없는거 같고 수술부위 딱지도 떨어지고 장이 천천히 적응하는거 같아요
변이 마려울때 막 참다보면 살짝 묻어 나오는 지림만 없어지믄 될거 같은데 이건 음식만 조절하면 될거 같기도한데 시간을 두고 기다려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