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안녕하세요.
80세 위암4기 복막전이 노모를 둔 토토입니다.
제 지난 글에 많은 분들이 덧글 주셨는데요,
따뜻한 마음들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께 꼭 전할게요.
어머니는 열흘 전 서울성모에 응급입원후
할 수 있는 모든 검사를 거치며 정말 고생하셨는데요.
결국 주치의는 제게 뇌전이 소견을 전했습니다.
그동안 정말 열심히 항암치료를 받아오신 것을 알기에...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은 참.
제 가슴을 뚫어버리는 듯 아프고 허무하게 다가왔습니다.
이미 어머니는 거동은 물론 말씀도 하지 못하시고,
눈빛 또한 흐려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알아요.
엄마가 참 속상해하고 있다는 것을 요.
조심스레 나왔던 호스피스 권유는 긴급의뢰로 이어져
면담과 고심끝에 어제 서울성모 호스피스로 전동했습니다.
정말 오래 함께 하고 싶어 애쓰고 애썼지만
처음으로 제 욕심일 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저는 어머니와의 금같은 시간을 다시 시작합니다.
그저 응원해주세요.
저도 어머니 손잡고
여러분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