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죽음을 앞둔 분에게는 하루의 소중함은 측정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 귀한 하루를 이렇게 보냈습니다.
엄마는 샘물호스피스에 계십니다.
이산가족이세요....625때 생이별을 해서 남쪽에는 친인척이라고 해야, 다 늙어버린 조카들만있고,
그런데
그 외가쪽 조카들이 참 잘합니다. 엄마가 고모인 셈이죠.
다들 똑똑하고 공부도 잘해서
최고대학을 나와 최고직장들을 모두 다니고 있고, 게다가 모두 효자들이고 착하기는 너무 착해서 이런 사람들 또 있나 싶습니다.
그런 이들이 오늘 엄마 보겠다고 ,고모 보겠다고 달려왔네요.
엄마는 행복한 사람 맞지요 ?? 이젠 사람 알아보기도 어렵고, 물한잔 못드시고, 수액으로 연맹하시는 상황에서
조카 왔다고 반응도 보이시고, 좋아하시는 걸 보니,
눈물이 나도록 기뻤습니다.
그 오늘 하루가
이렇게 소중하게 흘러갑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 샘물호스피스에서 창밖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