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돌아가신게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엄마완치
2025.06.11 00:08 | 조회 1.7k

우리엄마..

올해 1월 마지막날에 하늘나라에 가셨어요

아직도 엄마의 냄새가 그립고

엄마의 얼굴이 보고싶고.. 엄마가 꼭 어딘가에 살아있을 것만 같아요

혹시 엄마가 돌아가신게 아닌데.. 엄마를 살리지 못한건 아닌지..

엄마가 살아계시는데 화장을 한건 아닌지

이런 생각들을 매일 하며 죄책감에 살아가고있어요

엄마..

너무 보고싶고

미안해요

엄마의 호흡과 맥박이 떨어지는 그 순간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그냥 의사한테 뭐라도 해달라고 울부짖는 것 밖에는..

미안해요 엄마

하늘나라가 있다면 그곳에서는 부디 아프지말고

마음고생하지말고 고통없이 훨훨 가고싶은 곳도 많이 가고

좋아하는 커피 맥주 실컷 마셔요

사랑해요 엄마

고맙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9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