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막내가 입대를 하였습니다.

똘이아빠l직본담보
2025.06.04 21:20 | 조회 1.3k

저는 자식이 넷입니다.

그 중 막내가 오늘 입대를 하였습니다.

며칠 동안 이녀석이 잘 하고 올까 하고 심란했지만

막상 오늘 당일에는 그런대로 밝은 모습으로 잘 들여 보내고 왔습니다.

글쎄요.... 오늘 당일이라 그런걸까요?

오늘 밤 그 녀석의 방이 비어 있는것을 보거나 며칠후에 옷가지와 소지품이 택배로 도착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요즘에는 훈련소 입소 분위기가 예전 하고는 많이 다른것 같았습니다.

제가 입대 할때는 온가족이 울음바다에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곳으로 가는 것 같은 아주 슬픈분위기 였는데 우리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들도 다들 격려하시고 응원하며 밝게 입소시키는 모습에 세삼 격세지감을 느꼈습니다.

제대가 내년 12월인데 그 때까지

건강히 우리 막내가 군복무를 잘 마치기를 바랍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28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