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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장암 말기시고 간전이에 수술불가
뇌경색 살짝 .. 부정맥..
근데요 콧줄 식사하시는데
혈변을 봐도 딱히 금식을 해도 그때뿐 피가 안나올뿐 소용없어서
400씩 드시는데요~~
피나와도 구불결장암이시라
피는 막을수 없다 하시네요..
헤모글로빈 수치도 정상범위고
단지 염증 수치는 오르네요..
항생제 하시구요 ㅠ
살은 너무 많이 빠져서
정신은 그래도 멀쩡하신데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아버지를 재활병원으로 옮기는게 나을지
호스피스가 나은지..
엄마는 아직 호스피는 아닌것 같다하시고
요양병원은 너무 별로라서 가기 싫구요
무엇이 아빠를 더 편하게 하는 것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