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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년 4월부터 대장암4기 난소 복막 림프절 전이로 치료받은 희망입니다
작년 12월 6일 39차 항암 후 방학을 받아 2개월에 한번씩 검사 받으러 다니고있습니다 지난 2월 그리고 오늘 이렇게 두번 CT 찍고 교수님 뵙고 왔습니다 이번에도 잘 넘어가서 이제 3개월 후에 보자고 하시네요 우리 교수님 39차 항암동안 3주에 한번씩 하고 싶다는 부탁도 안들어주셨는데 방학을 3개월이나 주시니 감사하게 지내보려구요^^
지금 힘들더라도 더 나은 미래가 있을 수 있다는 희망 잃지 마세요 저는 23년에 내일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이렇게 잘 지내니까요
제 글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길 바래봅니다. 좋은 소식 전해드리려 노력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