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우리내 마음에 봄빛이 깃들기를

발랄상쾌l위본
2025.03.19 20:42 | 조회 254

3월에 대설특보도 모자라서 날은 어찌나 칼바람이 부는지

제가 사는 평택(고덕)은 바람불면 싸다구 맞는 느낌이에요

내일 낮부턴 날이 좀 풀린다는데 봄을 느낄수 있을까요

이사왔을때 선물받았던 금전수가 정말 작은화분이였는데

쑥쑥 잘 자라서 분갈이가 벌써 두번째~ 대형화분에 옮겨심을만큼

잘 자라면 좋으련만 ㅎㅎ

점심에 혼자서 월남쌈 싸서 맛나게 잘 먹었다 싶었는데

체한거 같아요 소화제 먹고 걷기운동을 해도 오늘은 쉽게 풀리지

않네요 ㅜㅜ 결국 저녁은 패쓰하고 명치가 답답해서 따숩게 핫팩올리고 누웠는데 금새 괜찮아지길 ~~

내 손톱밑에 가시가 가장 아픈법이라지만

저는 요즘 동행에 글들보면서 자꾸 수도 꼭지가 열립니다

슬기로운투병생활을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못하신 많은분들이 계심에 마음이 쪼그라듭니다

예전엔 나랑 상관없는 사람들이라 치부하면 끝이였거늘 이제는 할수있는것도 없으면서 마음이나마 모르쇠하기가 그저 어렵습니다

주님께 올려두고 그 분들을 위해 기도하는게 제가 할수있는 최선이지요 ~

계시는 그곳에서 승리하시는 그날까지 힘내주시기를 ....

Naver
목록으로

댓글

6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