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이 길의 끝은 약이 듣고 있다.. 치료가 되고 있다 집에 가세요일줄 알았는데...
저는 더 이상 약이 없으니 호스피스가세요..일거같아요
약먹은지 2주 되었는데 처방된 약보다 덜 복용하고 있어요
부작용때문에요
괜찮아졌던 척추 등 통증이 다시 생기고... 다른 통증도 느껴지니
패치를 큰거 작은거 두개 붙이고 있는데 늘려야하나싶어요.. 요며칠 아이알코돈도 다시 먹고있고
진통제가 늘어난다는건 안 좋다는거겠죠?
이번 약이 진짜...마지막약이다..
쓸수있는건다 써봤다...하시며 받은 마지막약인데
지금 먹는약은 다른약들과 달리 통증이 늘어나요
애초에 호스피스권유받았다가 집근처 내녀오고 방사선치료 한번 해보기로 하면서 지방 3차병원 입원하여
꾸역꾸역 버티고 있는데. 부정적인 느낌이 들어요.
다음에 ct찍고 외래가서
혹시나 항암약 안먹게되면... 호스피스보단
며칠이라도 집에 있고싶은데
통증관리가 힘들까요? 항암약 안먹으면 구내염도 좀 없어지고 입맛도 돌아오던데... 그래서 집에서 가족들과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싶어요.ㅠ
마음의 준비없이 검사하러 병원왔다가 뜻하지않게 3개월째 장기입원중이라 집이 그리워요..
정말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식사가 너무 그리워요.
집안 어른들은 흰머리 나던것도 멈추고 외모가 멀쩡하니
나아가는줄 아세요 ㅜㅡ.. 일일이 설명할 수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