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제주도 약천사에 템플스테이 했어요~

호l위보
2025.01.22 12:41 | 조회 1.3k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바다까지는 잘 안보이네요.

작년 10월 말에 와이프랑 같이 왔었어요.

약천사.. 이름에서 처럼 약수가 나온다고.. 과거 역사에서 그 약수를 먹고 건강을 되찾은 사람이 있어서 약천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좋은 기운을 받을까 싶어서 제주 여행하믄서 다녀왔었어요. 4월에 내 생일에 다시 와서 같이 템플스테이 해보자고 그랬는데.. 그 여행을 마지막으로 입원해서 퇴원하지 못했네요.

혼자라도 와서 3000배도 하고 .. 생각도 정리하고 그랬어요. 보고싶고..참 힘들고 슬프네요.

후회가 되거나 그런 감정은 없는데..밀려오는 슬픔이 너무 크네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요즘 하지불안증후군이 생겼어요. 잠자려고 할때마다 막 다리가 간지럽고 가만히 못있겠고 그래서 잠을 잘 못자네요. 약을 추가해야하나봐요ㅎㅎ..

2025년 환자,보호자 분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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