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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제게 행운이 왔습니다.
너무나도 정성스레 만들어주시고 편지까지 얼마만에 받아보는 마음의 글인지 읽으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옆에서 딸도 너무 감사하다고 하면서 근데 글을 너무 잘 쓰신다고^^
누구나 그렇듯 얘기치 못한 일에 당황스러웠던 일이 어느새 수술도 하고 항암도 시작을 했습니다.
다행이도 특별한 이벤트 없이 잘 지내고 있다보니 사실 제가 환자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곤 하네요.
이것도 감사한 일이겠죠.
아직 이겨나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 있지만
써주신 글처럼
제가 가고 있는 길들이 지도에 없는 영역이라도 일단 걷고 나면 저만의 길이 되어 원하는 목적지로 이끌어주신다는 말씀 가슴속에 큰 울림이 되었고 으샤으샤 힘내서 이겨 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해봅니다.
2024년 제게 큰 행운을 보내주신 똥빵님 덕분에 더욱더 힘낼 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해요~~~
이가방은 병원갈때 들고 다니거든요.^^
혹 카페 회원님들 보시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