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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항암을 앞두고 엄마가(만70세) 항암을 포기하셨습니다.
대장암 4기 간전이(80~90%) 상황인데 다른 증상이나 통증은 없으세요. 현재상황을 엄마에게는 자세하게 말씀드리지는 않았습니다.
담당의 선생님이 수술은 불가.고식적항암이라 말씀하셨고 항암 힘들어하시는거 보시고 항암을 권하지않는 뉘앙스를 보이셨어요. 엄마는 이렇게 힘들게
항암을 하고프지않고 (거의 누워계셨고 음식을 잘 못드셨어요. 머리카락도 반이상 사라진듯합니다)맛있는것먹고 즐겁게 지내고싶다하셨습니다. 표적항암 유전자 검사 신청한거 나오면 다시 고민해보자고 말해놓은 상황인데 어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이럴때는 어떻게해야할까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