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번주 저녁식단 + 다음주 밑반찬 만들기

위본l교동댁 혜원
2024.09.07 19:17 | 조회 1.3k

오늘은 가을의 문턱인 백로래요~~

그래서인지 오늘은 낮에는 뜨겁지만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서

기분이 좋네요~~^^

목요일엔 머리도 이쁘게 하고 왔더니

반나절이 후딱 가서

다른 반찬 하기 그래서

마트에서 소불고기 재워 논거 가지고 와서

간단히 구워서 저녁 식단 차렸어요~~

목요일 식단 : 오이김치, 멸치볶음, 황태채무침

김자반, 소불고기, 김치어묵국

2주앞으로 다가온 추석 준비

매일 김장김치만 먹다 겉절이가 생각났는데

마트가니 한통에 만원....ㅠㅠ

그래도 먹어야하니 한통 가지고 와서

저녁 먹기전 겉절이 완성~~

배추 한통에 저렇게 두통 나왔어요~~

이번 추석에 친정에 겉절이 한통 가지고 간다고 하고

친정엄마께 유서방이 친정엄마표

식혜 먹고 싶다 말했더니 해 주신다는~~^^

어제는 신랑 일하는 곳에서 명절 보너스가

나와서 추석 장을 미리 봐왔어요~

저희는 삼남매인데 언니가 소갈비를

엄마네 집으로 배달해서 엄마가 갈비찜 한다고

해서 저는 전만 하기로 해서

장을 보고 왔는데 거의 9만원 어치내요..,

다행히 고기를 구입 안 하니 다행이지요...ㅎㅎ

남동생네는 과일만 사가지고 오라고 했네요~~^^

너무 올케를 편하게 대하나요??ㅎㅎㅎ

아무튼 담주에는 1박2일로 신랑과

늦은 휴가를 가기로 해서 미리 장 봐왔네요~~^^

그리곤 어제는 신랑이 오랫만에 중국집에서

저녁 먹자 해서 집앞에 맛집에 가서

쟁반짜장세트 주문해서 먹었는데

양이 많아서 탕수육 남은거 포장해 왔어요~~

그리곤 오늘은 담주 삼일치 먹을

밑반찬 만들기 데이했어요~~~

4시쯤 시작해서 6시에 끝났어요~~

꼬치전 할때 들어갈 맛살을 큰거 사 와서

일부 잘라서 굴소스 넣고 맛살볶음도 하고

마트에 갔다가 달래가 눈에 띄여 달래를

가지고 왔는데 미루다 오늘 만들었는데

달래 오이무침을 만들었어요~~

그리곤 내가 좋아하는 감자 2개로 감자조림을~~

마트에서 그렇게도 찾았는데 안 보이다

뒤늦게 눈에 뛴 늙은 오이로 오이무침까지...

굴소스맛살볶음, 감자조림

달래오이무침, 노각무침

담주에 잘 버티면 휴가도 가고

추석도 다가오니

그동안 열심히 냉털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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