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을의 문턱인 백로래요~~
그래서인지 오늘은 낮에는 뜨겁지만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서
기분이 좋네요~~^^
목요일엔 머리도 이쁘게 하고 왔더니
반나절이 후딱 가서
다른 반찬 하기 그래서
마트에서 소불고기 재워 논거 가지고 와서
간단히 구워서 저녁 식단 차렸어요~~
목요일 식단 : 오이김치, 멸치볶음, 황태채무침
김자반, 소불고기, 김치어묵국
2주앞으로 다가온 추석 준비
매일 김장김치만 먹다 겉절이가 생각났는데
마트가니 한통에 만원....ㅠㅠ
그래도 먹어야하니 한통 가지고 와서
저녁 먹기전 겉절이 완성~~
배추 한통에 저렇게 두통 나왔어요~~
이번 추석에 친정에 겉절이 한통 가지고 간다고 하고
친정엄마께 유서방이 친정엄마표
식혜 먹고 싶다 말했더니 해 주신다는~~^^
어제는 신랑 일하는 곳에서 명절 보너스가
나와서 추석 장을 미리 봐왔어요~
저희는 삼남매인데 언니가 소갈비를
엄마네 집으로 배달해서 엄마가 갈비찜 한다고
해서 저는 전만 하기로 해서
장을 보고 왔는데 거의 9만원 어치내요..,
다행히 고기를 구입 안 하니 다행이지요...ㅎㅎ
남동생네는 과일만 사가지고 오라고 했네요~~^^
너무 올케를 편하게 대하나요??ㅎㅎㅎ
아무튼 담주에는 1박2일로 신랑과
늦은 휴가를 가기로 해서 미리 장 봐왔네요~~^^
그리곤 어제는 신랑이 오랫만에 중국집에서
저녁 먹자 해서 집앞에 맛집에 가서
쟁반짜장세트 주문해서 먹었는데
양이 많아서 탕수육 남은거 포장해 왔어요~~
그리곤 오늘은 담주 삼일치 먹을
밑반찬 만들기 데이했어요~~~
4시쯤 시작해서 6시에 끝났어요~~
꼬치전 할때 들어갈 맛살을 큰거 사 와서
일부 잘라서 굴소스 넣고 맛살볶음도 하고
마트에 갔다가 달래가 눈에 띄여 달래를
가지고 왔는데 미루다 오늘 만들었는데
달래 오이무침을 만들었어요~~
그리곤 내가 좋아하는 감자 2개로 감자조림을~~
마트에서 그렇게도 찾았는데 안 보이다
뒤늦게 눈에 뛴 늙은 오이로 오이무침까지...
굴소스맛살볶음, 감자조림
달래오이무침, 노각무침
담주에 잘 버티면 휴가도 가고
추석도 다가오니
그동안 열심히 냉털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