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먹는 사진은 기록할겸 종종 찍어두는 편인데 6월꺼지는 수술후 블편한 장마비 기운때문에 죽식이나 저잔사식을 더 유지했었어요.
그러다가 슬슬 일반식 저잔사식 넘어갔다가 바로 야채식하면서 장이 부실해서 변비가 또 오곤했던거 같아요.
건강한 장은 야채식하면 변이 잘나오능데 착각하고 야채 때려먹는날은 꼬옥 장이 ”앜! 할일 너무많아 파업할거야!“ 외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
항암이나 수술 항생제 장기치료 여파로 장내세균들이 다 쫒겨났는지 야채를 먹응면 장에 스턱되서 안움직이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장마비 겪은 선배환우들께서 늘 조심해야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너끼는 중.
새우죽 야채죽 버섯죽 호박죽 소고기죽
골고루 다양한 죽들로 저잔사직 반찬들에 연명하던 시절
느므 기운딸려서 단백질음료도 하나씩 마시고
포카리스웨트도 종종 마셔주었다죠-
과일은 갈아서 쥬스로~^^
슬슬 일반식 백미우선-
김치가 너무 먹고싶어 슴슴하게 생채 담는다다가 색보니 전혀 슴슴치 않….ㅋㅋㅋ
수술 한달 넘어 변비도 좋아졌다고 통밀빵에 샐러드도 늘려가고
통밀가루 야채잔도 도전하고
근데 저런식으로 먹고나면 또 며칠 장이 한쪽먼 묵지근 파업해서 놀란맘에 변비약 유산균 때려먹고 한끼 굶고 ㅋㅋㅋ 해결
빨간맛 포기안되는 노력 식단;;;;;;;
단백질은 가끔 해물로
최애 여룸용 식단인 현미쌀국수로 비빔국수 해먹기
레시피는 비법이 토마토왕창소스-
토마토 가득 고추가루나 고추장 아주 조금에 간 이것저것 살살 넣어서 비빔국수소스 만들고 못첨겠다 열무김치 조금 얹어 먹어도 꿀멋이에요
토마토가 소스 붉운색 잡아주니 눈으로도 나름 국슈같고 ㅋ
콩나물밥도 최애중 하난다 장이 안조으면 콩나물 마니 자르셔요
김밥도 나의 최애메뉴- 나만 야채가득김밥
신랑이 국수귀신이러 둘이 먹는데 저만큼임 ㅋㅋㅋㅋ
메밀국수에 메밀여채전
학생때 13개 라면 한번에 흡입하신 귀인.
좀 늦게태어나 먹방유투버햇어야 성공하는건데 시대를 잘못태어나셨서요. ㅉㅉ
기운 너무 떨어지면 삶은 고기나 해물 필수!
찐하게 콩물 정성껏 갈아주신 친구덕에 콩국수 현미쌀국수면으로 여름을 잘 보냈어요-
죽 두부 샐러드 쌈에 지쳐 한번씩 유기농 파스타면으로 파스타 만들어먹기-
심하게 일반식으로 간날들도 있어요 간은 무조건 슴슴슴
친구집에서 브런치도 나에게 맞추어-
나랑 신랑의 주메뉴중 하나인..
월남쌈이라 쓰고 야채과일 때려먹기라 읽는다
밥아저씨 브랜드의 메밀로 된 팬케잌 (저 시커먼게 뭔가싶죠 ㅋ 나름 견과류도 넣음) 파우더로 팬케잌. 너무 맛없을까바 유기농 카카오파우터로 초코맛 더허기.
초코맛 진짜 올만에 느껴봄요~
사진 안찍힌 수많운 끼니중에 감자고구마호박계란 삶아 맹산님 표현대로 간대빨 한끼니로 한적도 꽤많아요.
며칠 늦무더위가 계속되서 비빔국수 생각나서 수박&토마토듬뿍 매운양념 쪼금하고 간이랑 챔지름 약간해서 먹었눈데 꿀맛이었어요
아 이 비법 여러분 꼭 해보세요. 달달수박과 토마토룰 잔뜩해서 베이스 잡아주면 색감이 이미 붉어서 매눙맛 좀만 첨가해도 굿이에요. 다른가족운 매운맛 더 추가하거나 김치류 추가하면 됨….
이상 밴쿠버댁이라 했지만 뉴구보다 한식식단의 여름나기 식단 공유해봤어요.
맨날 똑같은 메뉴라 지겹다 했지만 몸의 증상에 따라 나름 다양했었나요 요리랄게 없는 단순식단- 하핫
오늘도 내일도 감사히 한끼 정성껏 내몸을 위해 먹겠습니다아!!!
(하며 말뿐이고 오전에 일 좀 도왔다고 피곤해 신랑이 점심준비중이고 모른체 침대에 벌렁 누워 글올리고 있는 이 비루한 체력&정신력)
여러분도 한끼 한끼 감사히 건강히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