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잘지내면서도가슴에구멍난거같이허하네요

울엄마이기자
2024.09.02 00:25 | 조회 833

엄마가한순간에 암판정받고 고생만하다가 돌아가시니

인생이라는게 삶이란게 너무 허무해요

이러다 나도 멀쩡하게있다 죽을지도 모르는데 일도스트레스받지말고 놀러갈수있을때 돈아끼지말고 막 다니고.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다사고살자로 마음가짐이 변했어요

성격이 물욕이 있어서 아끼는거 그전에도잘못하긴했는데

엄마돌아가시고나니 더소비욕이생기네요..

금토일 마지막여름 물놀이다녀왔어요 친한언니네랑 이박삼일다녀왔어요 잘먹고잘놀고..

놀면서도 마음한켠에는 엄마도 튜브타고 같이왔으면재미나했을텐데 ..놀면서도 참 엄마생각이 안날수가없더라구요.. 혼자계신 아빠도짠하고

내일출근인데 잠이안오네요 엄마생각나서 카페에서 글보고 뒤적이며 결국이렇게또글을쓰네요

우리엄마 마니보고싶다...

엄마진짜이세상없는거지 실감이안난다 엄마..

그만울고어서자고 낼출근해야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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