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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I직보
2024.08.26 00:05 | 조회 567

아버지가 직장암 3기 판정 받고 올 7월에 수술 후 퇴원해서 임시 장루 하시면서 수술 후 항암 맞고 계세요.. 한달에 2번 2박3일씩 입원하셔서 계시는데 수술 후 장루 신경쓰시기도 하고 항암을 맞으시니 입맛이 없어서 살도 많이 빠지셔서 기운이 없어서 항암 후 집근처 병원에서 영양 수액을 맞으면서 버티세요 ㅠㅠ

너무 음식을 못드시는데 먹기 싫다하시니 억지로 드시라고 강요하기 힘들다고 엄마가 힘들어하세요... 이럴때는 보조식품이라도 드시면 좀 나을까요?ㅠ

그리고 엄마가 출근을 이제 하셔야 해서 주 3회는 집에 안계세요.. 그래서 엄마랑 제가 아버지를 어떻게 케어해야할지 고민입니다 ㅠ 저는 결혼도 했고 아이가 어린데.. 다행히 저희집이랑 집이 가까워서 엄마 출근하시면 제가 아빠를 퇴근후 집에가서 저녁을 챙겨 드릴 수 있는데 혼자 주무시는게 걱정입니다.. 엄마 출근하시는 날은 저희 집에서 모셔야 하는건지... 간병인이라도 써야 하는건지..? 아빠가 집에서 계시고 싶어하세요 ㅠ

또 하나 방문간호사를 신청하면 집에서 영양수액정도는 맞을 수 있나요? 처음이라 정보도 없고 힘이 빠집니다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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