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남자 체중감소,피로감,두통,숨찬감 있어
7/22 동네병원 백혈병 의심
7/23 지방대학병원 입원 및 골수 검사
현미경 육안상(?) 급성 골수성 백혈병 의심
7/23 ㅅㅇㅅㅁ 응급실 내원
백혈구,인,요산 수치 높아 하이드린 및 네프로정 복
용시작,혈소판 수혈
7/25 골수 검사 진행
7/26 보통 하루만에 림프냐 골수냐 검진 나온다는데 애매한 부분이 있는지 오후 늦게 결과 나왔다고함.
B형 림프성 백혈병 진단(다른 유전자 검사결과 x)
백혈구 감소폭이 낮아 하이드린 2c 하루두번에서 3c 하루두번으로 증량.
7/27-28 주말이라 피검사외 다른검사없음
7/29 PET CT 시행
7/30 항암 예정
이렇게 설명들었습니다.
다른 환우분들의 글들을 보니 백혈구 수치가 많이 떨어트린 다음에 항암을 시작한다는데 아직 많이 높은 상태고 떨어지는 수치도 폭이 낮아 걱정입니다ㅠㅠ
금일 시행한 피검사상 단핵구 림프구가 급격히 올라가서 간호사실에 여쭈니, 주말에는 아세포 블라스트 수치를 주말에는 제거하지않고 나타낸 수치라 그렇다고 하며 이전과 큰 차이는 없다고 하시는데 말초 혈액의 블라스트가 59%나 된다고 합니다.
인수치도 지속적으로 높고 요산수치도 상승중인데ㅠㅠ
이런 같는 경험 하신 분이 계신가 조심스래 여쭤봅니다ㅠㅠㅠ
평소 특이 질환 없이 잘지내던 남편인데, 아직 어린 딸아기 까지 떼어놓고 서울에 와서 하루 종일 울기만 합니다..
누구나 지가는 일중에 하나인건지..유독히 심각한건지..
아시는 부분 있으시다면 조금만한 관심 부탁드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