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내시경시술 후

현실지애l직본방보
2024.07.05 16:47 | 조회 947

직장암 수술 3개월후 장루복원을 위해 검사하다가 다시 자란 조그마한 암덩이

어제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로 제거하고 퇴원했습니다.

내시경으로 하는 시술이라 장비우기를 하는데 장루중인지라 장루만 난리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약을 먹어야하냐고 했더니 먹어야한다고.. 그러다가 2차 3분의1 먹고있는데 갑자기 중단하라네요.

관장으로 바꾼다며.

그런데 약먹은지 2시간쯤 지나니 장루도 난리 그동안 항문으로 변을 못봤었는데 조금 나오더라구요.

찔끔변보고 장루비우고를 한참하는데 관장한다며 약을 항문에 넣고 10분 참으라네요.ㅠㅠ

우쨌든 시간이 약인지라 끝나니 살겠더라구요.

그리고 시술을 수면마취하고 깨어나는데 30분정도 걸렸네요. 다행히 암덩이가 쉬 떨어지는거였나봐요.

문제는 시술후 응가가 마려운 이 기분이 어제부터 오늘까지 계속되네요. 화장실가면 안나오는데 나와도 찔끔. 휴지에는 묻어나는.. 집에와서 바로 좌욕을 해봅니다.

후에 장루복원하면 이기분의 몇배의 고통일까요?

벌써 걱정이 앞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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