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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동행에 도장 찍는데 글은 안썼더라구요
저흰 엄마 췌장 전절제 하시고 폴폭스 항암하시다 폐전이가 와서
젬아 항암 중 이세요
식사도 잘 하시고 큰 부작용 없이 무사히 잘 견뎌주고 계시는 중에
오빠 집에서 10개월만에 엄마집으로 오셔서 제가 케어해드리고 있어요
식사도 잘 하시고 잘 지내시지만 본인집 오시니 이것저것 눈에 밟혀 많이 움직이시는지 피곤해하시더라구요
지금은 또 항암하시고 서울에 계세요
아무쪼록 별탈 없이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저희 딸은 백혈병 경과 3년 4개월째라 재발 확률 거의 없다는 너무 기쁜 소식을 엊그제 듣고왔어요
무사히 하루하루를 보냄에 감사합니다
날이 너무 후텁지근 한데 동행가족 분들도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