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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4기말로 2년 반동안 쉬는기간 거의 없이 항암을 하셨습니다.
치료에 대한 의지도 강하셨고, 감사하게 구토하는 항암부작용이 없으셔서 식사도 잘 하셨습니다.
최근 항암제 내성으로 계속 항암약을 바꿔가던 중 항암을 2주정도 쉬니 암이 손쓸 수 없이 커져버렸습니다.
외래 진료 후 바로 입원하였는데 연명의료 동의서를 작성하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상황이면 언제 응급상황이
발생 할지 모른다고... 그리고 지금 임상 항암을 진행중인데 항암을 진행하면 최악의 경우 의식을 잃을 수도 있다.
근데 항암을 계속 하겠냐고 하더라구요..
항암을 안하게 되면 본원에서 해줄 수 있는게 없어 요양원이나 호스피스에 가야한다고..
이번주 주말에 어떻게 할지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엄마에게도 시간을 드렸어요
현재 암성통증이 심하신 편이라 만약 항암을 중단하게 되면 호스피스가서 진통관리를 통해 최대한
안아프게 해드리고 싶은데, 대기가 있다고 하니.... 호스피스 입원하기 전까지는 2차 병원 같은 곳을
알아봐서 거기에 입원을 하는걸까요?
본원 퇴원 -> 호스피스 예약 -> 집으로 1~2일 모시기 -> 2차병원에서 진통관리 -> 호스피스 입원
*요양원과 호스피스 차이가 뭔지도 궁금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호스피스는 말기암 환자의 통증을 전문으로 관리 한다는 생각이들어,
호스피스가 더 나은거 같은데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