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폐암이신데 혈변때문에 답답한 상황이예요

유채l폐보
2024.07.04 08:56 | 조회 604

10년전 직장암 3기로 완치셨구 올해4월 폐암4기 뼈전이 진단받으셨구 표준면역조합으로 항암2차 마치고 3차들어가려하던중 대변보시러가시며 항문으로 피를 많이 쏟으셔서 응급실통해 소화기내과 입원하셨어요 근데 항문으로 관장해서 한 내시경결과 대변이 많이 차있다며 지켜보자고 하시고 이틀지난후 또 화장실에서 피가 쏟아져 또 항문으로 내시경한후 변이 많고 궤양이 있는거같다며 변을 묽게하는약을 쓰고 수혈받고 지켜보는중 며칠괜찮아서 호흡기내과에서 지켜본다고 병실을 바꿨어요 근데 오늘새벽 또화장실에서 피를 많이 쏟으셔서 혈압까지 떨어지셨다해요 이런상황이 되니 항암이 문제가 아니네요 옆에 계신 보호자 어머니께선 병원이 적극적인 처치가없는거아니냐고 불신을 하시고 소화기내과교수님께 내시경할때 장을 완전히 비우고 내시경을 안하냐했더니 잘못하면 파열될수도있다하셨거든요 그리고 한달전 위대장내시경은 문제가 없었어요 ㅠ 제생각에도 궤양이 있으면 지혈을 해준다던가 찝는시술은 안해주는지 궁금한데 ㅠ 이러다가 안좋은상황이 온까봐 너무 겁나네요 병원 전원도 쉽지않은 상황이구 ~ 이런경험 있으신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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