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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에서 3월에 간으로 전이되어 수술하고 3개월 후 오늘이 첫 외래진료하는 날입니다. 그제 ct찍고 피검사하고 오늘 결과보러 가는데ᆢ ct찍을때부터 주사기도 잘안들어가 4번만에 꽂았는데 불안하게도 ct약 들어갈 때 살짝 통증도 느끼고ᆢ 더 긴장되는건 어제 갑자기 병원에서 전화가 와서 진료시간 늦출 수 있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여지껏 단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ᆢ다들 그러셨겠지만 저 역시 지금은 신경이 무지 예민해져 있는 상태라 작은 일에도 민감해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차라리 어떤 결과든 빨리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니 ㅎㅎㅎ 심장박동이 더 빨라지는건 기분 탓일까요!
동행환우 선ㆍ후배님들!
식사들 맛나게 드시고 오는 하루도 무탈하게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오후에 결과나오면 살짝 또 들리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