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내가 나를 놓아버리는 순간..

야무진 지니
2024.07.04 01:25 | 조회 1.6k

참...해맑던 지난날 ...내 형제.자매.부모까지 내손으로 보내드리고 아이들 낳고 기르며 한편으로는 먼저 가 버린 저들에게 원망도 많이하고 아이낳고 병원비없어 5시간만에 퇴원. 내손으로 밥 해먹으며 얼마나 서러워 했던가 그 어린늠이 이제 18살이되어 내 어깨 감싸며 위로 해줄때 그래!이늠 봐서라도 살아야지 하다가도 내가 왜? 라는 물움표를 보낸다 삶의 이유란 뭘까

이랬다 저랬다 수시로 변하는 내마음을 아들과 딸을보며 이세상에 있는 모든 신께 기도한다 딱 6년만고통 없이 살게해주세요 그 이후로는 언제든지 데리고가요 다만 내딸 20살까지만...더도 안 바라그ㅡ 딱 6년만 추접떨지않고 추한모습 않보이게 해 주세요

제발요 !!부처님.하나님.하느님.천지신명님. 그리고 나 버리고 먼저 떠나버린 언니야 오빠야 아부지야...

에잏!!!심란해서 주접떨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언니.오빠.동생님들...죄송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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