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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난소암 3기C등급이고, 현재 아바스틴 단독 항암중인 주승리입니다.
아침체온이 36.1~4도라 높은편이 아니라서 체온이 더 떨어지지않게하려고하는데요.
여름이다보니 바깥은 더운데 곳곳에 에어컨이 저를 괴롭히네요~ 운동하거나 아이 데리러가거나할때 긴팔을 입는편이에요. 봄 가을용 셔츠에 하나를 더 걸쳤었는데
이제 제법더워져서 어제부턴 셔츠하나만 걸치고있어요^^
근데 대중교통이나 카페, 교회만 가도 에어컨이있어서
추운 느낌이있습니다.
환자다보니 챙겨야할게 넘 많아서 항상 가방 무겁게 다니는데.. 겉옷이나 담요까지 챙기려니 쪼매 힘들긴하네요..
다행히 오늘 항암주사실엔 담요가 있어서,
저말고도 환자분들이 다들 덮고계셔서 편안히 따뜻하게 주사를 맞고있네요^^;;
혹시 좋은 방법이있을까요?! ㅎㅎ
(대추생강차도 만들어먹어봐야하는데 이놈의 귀차니즘이 ㅎㅎ
요똥이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방법 또는 체온 올리는 법아시면 알려주세요~ )
여벌옷 하나를 더 챙겨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남들은 덥다고 하는 한여름에 담요를 덮어야 하는 눈치아닌 눈치를 보긴하지만..
오늘 하루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아보아요~♡
모두들 건승하셔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