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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분들 모두 잘 계셨나요?
3월에 장루복원수술 날짜 잡혔었는데 갑자기
뉴스서 교수님들 사직서 제출한다는 보도와 함께 연기되었다가 콜 받고 4/23일에 수술 받고 왔어요.
여러 선배님들의 글을 읽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닥치니 정신 없더라고요.
아직도 멘붕상태예요.
통증은 아..정말 지난번 직장암 수술보다 아팠는지
회복실에서부터 그 통증이 느껴졌어요.
그래도 짧고 굵은 통증, 등과 갈비뼈쪽 통증때문에
병원서는 잠도 못잘만큼 아팠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문제는... 배변활동이
수술후 3일차부터 가스와 묽은변이 같이 나오듯, 한 번 참을때마다 통증오고, 많이도 안나오는데 변의는 계속 느껴지고, 거의 셀 수 없을만큼 화장실 가고 있어요.
혹시 몰라 기저귀는 상시 차고 있어요.
간혹 가스만 나올거라 믿었는데 변도 찔끔 같이 나올 때가 있어서요.
지금도 5일차인데 밤새도록 잘 수 없을정도예요.
언제쯤 매시간 묽은변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요?
수욜부터 다시 복귀를 해야해서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