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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가 뭔가요
계속 통증을 호소하고 섬망까지 오고
이리뒤척 저리뒤척 가만히 있질 못하니
진통제 놓아주면 바로 스위치 꺼진 로봇처럼 잠들고
몇시간 후 또 깨서 반복
또 진통제 투여 그렇게 이틀동안 단 한번 움직임도 없이 잠만 주무시는데 자가호흡이긴 하지만
전혀 미동 없는 상태
이건 안락사 개념이라고 봐야하나요
전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보호자들이 모른다고 진통제를 몇 배 더 넣어서 사람이 못일어나게 해서 돌아가시는건지
진짜 환자 스스로 생이 다해서 돌아가시는건지
그렇다기엔 호스피스 오자마자 돌아가시는건
너무 지금 생각해도 짜맞혀진 느낌이랄까요..
진짜 환자는 본인이 죽은지도 모를거잖아요...
너무 서글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