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우프로필
-아름다운동행 별명 : 범이야l직본
-환우와의 관계 : 본인
-환우의 나이 : 51세
- 진단명과 병기 : 대장암 4기
-진단받은 연월 : 2015년 10월
-치료중인 병원 : 원자력병원
-담당의사 : 혈액종양내과 강혜진 과장님
*진단당시 상황
-암 진단전 증상 : 계단을 오르는 중 갑자기 숨이 턱하고
막히는 증상이 있었음
체중의 급격한 감소
복부 더부룩함
혈변.. 무기력감..피로
정상적인 배변이 어려움
날개쭉지 부위의 통증 등.
-병원 선택과정 : 경기의료원에서 대학병원급 이상의
대형병원으로의 진료를 권유
통원의 편리성과 병원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원자력병원 선택
-수술경험 : 현재까지도 수술불가 의견
-항암치료 : 표적치료제 아바스틴과 폴폭스 조합
6년동안 93번의 항암
50여차까지는 2주간격으로
이후 3주 간격
이후 4주간격으로 항암일정 조정
50여차 이후에 세포독성 항암제인
옥살리플라틴 배제
케모포트 시술여부 : 의사의 시술권유를 거부하였으나
혈관이 숨는 이유로 자진하여
시술 요청
부작용 : 구내염 , 구토 , 입맛 사라짐으로 음식섭취
어려움 , 코피 , 고혈압 , 고지혈증 , 당뇨 등
후배환우 분들에게
수술불가 4기 환자는 의학적으로는 완치가 불가능
하다고 판단합니다..
외과의사는 병변의 제거에
종양내과 의사는 항암에만 치우치게 되어 있죠
고식적인 항암은 종국에는 한계에 다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6년간 항암을 해왔지만 결국 더 이상 몸이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는 개인적인 판단하에
의사의 만류를 거부하고 항암 중단후 2년이
되었습니다.
CT상에는 여전히 간에 암세포가 보여지지만
얼마전 PET CT에서 신체에서 유의미한 암세포의
활동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꾸준히 스스로 병원 이외에도 본인에게 맞는
치료방법을 잘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전 마음의 평안을 최우선으로 여겨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그러다 보니 음식의 섭취등에 있어서도
다른 암환우 보다는 많이 관대한 편입니다.
이것은 저의 경우이고 .
루자매님이나 포란님처럼 철저한 음식관리로
좋은 결과를 얻고 계신 분들도 계십니다..
독약도 내게 맞으면 명약이 되고
명약도 내게 맞지 않으면 독약이 될것입니다
화이팅 하셔서 암과의 동행에서 승리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