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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5세 친정어머니 23년 7월25일 직장암3기로 수술, 현재 항암 5FU+류코보린 6차중 3차 지난주 월~금, 방사선 28회중 21회 오늘 진행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수술이후 처음 한달정도는 하루에 15번정도 이후 10월 중순까지는 하루 10번 전후의 변의가 있었고 볼때마다 변상태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9월25일 방사선 시작하고 횟수가 누적 될수록 변 횟수가 15~25회까지 늘고 변도 묽어져서 많이 힘들어 하시길래 지난주 목요일 병원에 이야기 했더니 부스코판당의정을 처방해줘서 먹었는데 주말동안 횟수는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고 아랫배가 묵직하면서 염소똥처럼 변을 보시며 너무 힘들어 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병원에 다시 이야기했더니 설사치료제 삼남로페라마이드캡슐을 처방해 줬는데, 지금 어머니 변상태가 설사같은 물변이 아니라 토끼똥같이 생겼는데 이건 설사가 아닌거죠?
식사도 못하시는 와중 화장실에서 살다시피 하셔야하니 너무 힘들어하시는데요ㅠㅠ
처방해주신 지사제는 설사할때 먹으라는데 하루 20번~25번까지 화장실을 가면 먹어도 되는걸까요?
혹시 방사선치료중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지나치지 마시고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리며
동행님들의 평안과 치유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