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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대장암 수술 후 현재 7차 항암까지 받으셨는데요,
요즘 갈수록 섬망 및 항암 부작용이 심해 어머니가 케어하기가 너무 힘드신 것 같습니다..
실비가 없어 요양병원은 무리인데..
그래도 항암을 계속 하려는 아버지의 의지는 있어 생각한 방법이 집 근처 요양원에 평소 입소해 있다가
항암 받으실 땐 모시고 병원에 가고 그런 방식으로 해볼까 하는 데 이렇게 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아버지가 소외감을 느끼실까봐 면회랑 외출 외박도 아마 자주 할 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