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잘 먹어보자3 + 시댁 장보기

위본l교동댁 혜원
2023.10.28 20:31 | 조회 1.7k

교수님이 잘 먹으라고 한지 3주차가 되었네요~~

이번주는 신랑이 체육대회와 회식이 있어서

저녁에 혼밥을 한 시간이 좀 있네요~~

그래도 저녁에는 잘 챙겨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월요일은 혼밥해서 저녁사진이 없고

이건 화요일 저녁 밥상~~~

어머님표 집된장으로 된장찌개도 끓이고

집에 있는 밑반찬과 조기구이로 한상차림~~

수요일은 멸치육수 진하게 우려내서 오뎅탕 끓이고

집에 밑반찬과 신랑이 먹을 햄도 구워서 간단히 해결~~

목요일은 신랑이 체육대회 후 끝나고 회식이어서

혼밥했어요~~

이날 교동면이 종합우승을 했다네요~~^^

아무튼 이 밥상은 금요일 밥상이예요~~

집에 밑반찬과 바지락미역국 끓이고

간만에 고등어조림이 먹고 싶어서

파김치랑 묵은지 넣고 바글바글 조려서

한상 차렸더니 신랑이 하는말~~

어찌 자기 맘을 알았냐며 먹고 싶었는데

마침 해 줘서 맛나게 먹었다네요~~^^

오늘은 시부모님이 저녁 먹자며 두 아들내외

식구들을 부르셨어요~~

추수도 끝나고 마침 서방님이 다음주에 생일인데

평일이니 미리 밥 한번 먹자시며 부르셨네요~~

손이 빠르신 어머님은 며느리가 두명이 있으신대도

홀로 준비를 다 하셨어요~~^^

고기두 굽고 회를 좋아하니 회도 준비하시고

반찬도 얼마 없다고 하시더니 냉장고에서

계속해서 나와서 상에다 차리니 거하게 차려졌네요~~

덕분에 저녁도 배부르게 잘 얻어 먹고는

어머님이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 주셔서

한아름 가지고 왔어요~~^^

저 밤은 어머님 집에 뒷산에 밤나무가 있는데

거기서 주웠다며 한통 다 담아왔네요~~

한동안 먹거리 걱정 없네요~~^^

위수술 하고는 계속 체중을 재는데

20키로 빠지고는 현재는 3키로 살이 붙었어요~~^^

위에는 올해 6월달에 잰 체중

아래는 오늘 찍은 체중~~

오락가락 했던 체중이 이제는 조금씩 붙는거 같아요~~

좋은 현상인거겠죠??

다음달에 내분비내과랑 신장내과 진료있는데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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