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배 드리러 가는 날이지요~~
오늘 아침은 신랑이랑 차 타고 교동에 드라이브 겸
교회로 출발했어요~~
그런데 오늘은 하늘이 너무 이쁘네요~~^^
예배 후에는 시댁이 벼수확을 하는데
점심을 식당에서 주문을 했는데 바빠서 배달이
안 된다고 해서 신랑이 배달맨이 되어서
가져다 줘야 한대서 예배 끝나고 같이 갔는데
저희 시댁 논에 벼를 수확하고 있네요~~
황금 물결이었던 논이 휑하네요~~ㅋㅋㅋ
이번에는 비도 적당히 오고 태풍도 안 와서
쓰러진 벼가 없는듯 한데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신랑과 점심 배달을 마치고 나서 저희 부부는
점심을 외식 했어요~~
점심 메뉴는 닭이봉 닭갈비와 막국수 곱배기~~
양이 늘은건지.. 아니면 생리가 시작되기 전이라
그런지 식욕이 폭팔하여 신랑이랑 저랑 클리어~~
점심 맛나게 먹고는 어저께 신랑이 아는 분께
호박고구마 10kg 한박스를 받아왔는데
신랑이 친정에 보내자고 하여 낼 택배 보내기전에
오늘 집에서 4개를 삶아서 먹어봤는데
꿀 호박고구마이네요~~
낼 친정에 택배 보내면 부모님이 좋아하시겠죠~~^^
주말은 반찬만들기데이~~
이번주는 신랑이 회사에 가지고 가서
점심에 먹을 반찬도 해야해서 조금더 했어요~~
밑반찬 메뉴는
파래무침, 황태무침, 버섯볶음, 오뎅볶음
새우꽈리볶음과 어머님이 주신 파김치까지 완료~~
저 쥐포채 볶음은 집에서 먹을 반찬~~
파김치와 깍두기는 신랑 회사에 가지고 갈 김치까지...
집에서 먹을 밑반찬 완성~~
밑반찬도 완성 했으니 메인메뉴와 국과 찌개만
잘 선정해서 이번주도 잘 먹어야겠어요~~
이번주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소중한 한주가
되길 바라며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