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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수님이 치료 중단과 동시에 길게잡아 3개월.
담 설까지는 힘들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더이상 쓸 항암제도 없다십니다.
시스플라틴 5fu.ts-1, 도세탁셀, 얼다피티닙, 알페리십.
이렇게 사용하였고, 방사선 30회, 수술3회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살아남아 보려합니다. 더이상 서울까지 와봤자 진통제 말곤 해줄게 없다고 하시는데 제 스스로 의학이든 한약이든 자연이든 다 해본후에 인정하렵니다.
죽을때까진 죽은게 아니니까요.
사전연명치료 안한다고 등록하고 왔습니다.
본인이나 보호자분들!
우리 끝까지 한번 싸워봅시다.
포기는 죽는 딱 그순간에 하구요.
오늘도 힘겹게 싸우시는 모든 분들에게 완치의 기적이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저의 최후의 발악 지켜봐 주세요.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