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꼼지맘입니다. 벌써 일주일이 지났어요 참 빠르죠..
이번주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암 수술 후 1년 6개월 1주일이 지났습니다. 일주일의 저의 일상으로 소개합니다. 이번주도 바쁘고 또 한가하게.. 저를 위해 잘 보낸것 같아요
지금 이글을 적고 있는 곳은 ktx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부모님을 뵈러 본가로 내려가네요 기억으로 제가 5차 항암치료를 하는 휴식기즘에 다녀온것 같아요 그러니 약 1년이 지난것 같습니다.
부모님도 뵙고 동창도 만나기로 했어요. 동창들은 3년만에 보는것 같네요.
카페루틴과 운동루틴
매일 아침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카페루틴도 매일 매일 잘 했어요. 책도읽고, 업무도 보고, 글도 쓰고 혼자서 바쁘고 또 한가하게 놀았습니다.
녹차와 물숙제도 매일 잘했고, 시간맞춰 당근사과올리브오일쥬스와 견과류도 잘 챙겨먹었어요
규칙적으로 배변도 잘 하고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얼마전에 서점에서 책을 구입했어요.카페루틴에 읽을 책 4권, 나머지는 요리공부를 위한 요리책입니다. 백화점내 영풍문고에 있는 요리책은 거의 다 가져왔어요
한달 8000보 걷기도 잘 해내고 있습니다.
나의 일주일 밥상
일주일동안 먹은 저의 밥상입니다. 어제는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 꼼지파파에게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밥을 많이 먹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먹기도 했지만 꼼지파파의 김치찌개는 믿고 먹을수 있어 참 좋아요
나또는 매일 한개씩 먹고 있어요, 주식으로 찐고구마를 먹고 있는데 밤보다 더 맛있는것 같아요
1년만에 피자를 먹은것 같아요
피자한조각 먹는데 셀러드를 엄청 많이 해서 같이 먹었어요. 피자도 맛있었고, 셀러드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몸에 좋은음식이 좋아하는 음식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참 감사한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