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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 폴피리 얼비툭스 항암 12차까지 마쳤네요.
9차부터는 확연히 힘들어하더니, 12차를 마치고는 계속되는 설사와 기력저하로 4키로가까이 몸무게가 빠졌네요.
항암은 12차까지하고 , 방사선하기로 되어있긴한데, 더 하라고해도 못할것 같다네요.
10차이후부터는 자연치유공부도 하고, 치료방향을 다시 세우고있습니다. 항암 몇십차씩 하며 조절하시는 분들이 새삼 대단해보이네요.
저희는 더이상의 수술과 항암을 제외하고, 고주파나 방사선은 해가면서 , 자연식으로 건강을 회복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네요.
12차후 무리하게 시작한 녹즙때문에 고생을 했지만, 자연식 일주일정도 한 상태인 오늘 검사에서 혈소판이 소량 올랐네요. 아직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완전채식은 못하고있고, 혈당피크를 올리지않은 식단으로 천천히 먹고있습니다.
체력이 좀 더 회복되면 맨발걷기와 운동을 늘려갈 생각입니다.
오늘은 후코이단과 파파야열매와 잎을 주문했네요.
이번주 줄줄이 검사 잡혀있는데, 제발 다른 전이없이 간에 남아있는거 방사선할수있었으면 하는 마음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