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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머니 첫 항암 시작했습니다.
DPD- L1가 딱 5라서 옵디보, 옥살리, 젤루다로 시작했고
(DPD- L1 범위가 들어가서 좋은건지 알았는데 알아보니 그건 또 아니더라구요.)
까페 분들의 팁을 주어서 핫팩이랑 담요 들고가서 잘 받고 왔습니다.
어머니가 바리바리 가지고 가니깐 간호사가 첫항암 맞냐고 물어보셨다고... ㅎㅎ;;
지금 첫날이라 부작용 증상은 따로 없고 항암 맞은 부위가 저리는 증상만 있다고 하십니다.
항암 전날에는 저희 담당 교수님이 워낙 시크하셔서
(덕분에 물어봐야하는 걸 못물어봄 3주 후에 전문의 진료있는데 이때 물어볼려고요)
뭘 물어보냐 맡은 환자도 많으신데 그냥 결과는 공개되어 있는거 내가 진료기록 때서 해석해서 봐아지 하고 봤더니
Pet-CT에 CT에는 안보이는 뼈전이 소견 있는데 위치가 느낌상 아닐 듯 싶긴하네요. (한 곳은 의심은 가는데 한 곳은 너무 엉뚱한 위치라)
교수님도 위치상 아니라고 느끼셨는지 6주후 CT 찍으면서 확인 차원 느낌으로 본스캔 예약해두셨더라구요.
속살떨리는 3주~6주가 시작되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