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대병원 박기범교수님의 도움으로 입원하게되어 수액과 하얀영양제로 드디어... 살아가는힘을 얻게되었습니다!
그런데 희안하게 영양제만 맞는데 계속 체중이늘어나고 배가 나오시더라구요..왜그런지 몰랐었는데... 복수때문이더라구요..;;;
하얀영양제맞는다고 체중 증가한다고 좋아했던 제자신을 생각하면... ;;;
영양제를 긴기간 맞기위해 picc시술하시고,영양제를 맞던 중, 어머님이 식사를 하셨으면 하는마음에..방법이 없는지 찾아보게되었습니다...
박기범교수님께서 매일 직접와주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의없는 질문에도 친절하게답해주신 교수님께 감사하고 죄송하네요.
어머님께서 식사를 못하셔서 수술로 아래쪽암 제거하고 위벽으로 장을붙이면안되냐고... 저의 얕은 지식에도 다 답변해주셨습니다. 위벽이 두꺼워져 어디까지 암세포가 있는지 알수없다고...
교수님께서 스탠트 시술을 말씀하셨는데.
내려가는 구멍이 워낙작아서 가능할지 걱정했었습다..
역시 의느님을 믿고 따르면 되는걸까요.
스탠트시술이 잘되어 어머님께서 드디어 죽을 드실수 있게되었습니다!
조금씩 식사를 하시니 체력을 조금씩 키우셨고
6월1일 수혈을 받고 강병욱 교수님께로
주치의 변경이되어 항암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박기범교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ㅜ
첫항암 몸무게.. 57키로..
입원전몸무게가 52였는데..복수로 오키로가 찐거같더라구요
강병욱교수님과 첫진료때
어머님은 밖에 계시고 펫시티보면서 현상황을들을수 있었습니다
위암 복막전이 폐 간 림프..
대장위쪽으로는 하얗게 보이더라구요...
여명을6개월에서 1년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시스 허쥬마 젤로다로 첫항암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