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 많은전이.긴글주의(3)

행복하자요l위보
2023.08.14 13:48 | 조회 1.1k

첫항암을하고..

약해진 체력때문인지 이삼일은 구토로 힘들어하셨습니다 그래도 이제 식사를 조금이라도 하실수있으시니 최대한 영양식으로 드리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배에있는 복수를 어떻게든 빨리 빼드리고싶어서... 복수빼는 방법을 네이버와 이 카페에서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복수에는 염분을 절대먹으면 안된다고생각해서

집에서 식사를 드릴때 소금을 다빼고

소고기 닭고기 두부 등 단백질위주의 식단을 드렸고

야채도 드릴때 소금을 안넣고 요리해서 드렸습니다.

노력의 결과인지..

항암약이 잘받은건지...

1차항암 기간 삼주동안 큰 부작용은없었고

피부발진이생기셨지만 배가 쏙 들어갔습니다...

2차항암을하러 6월 말쯤 갔는데 몸무게가 오키로 다시 빠져있더라구요...

항암약이 잘 받은건지..ㅠ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피검사결과도 모든수치가 다 정상수치범위로 들어와서..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습니다. 물론 정상수치 최고 아래쪽에있엏지만요...

강병욱교수님도 얼굴이 많이 좋아지셨다고

이렇게 쭉 항암하시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기분좋게 2차 항암을하고

발진약만 추가해서 집으로 왔는데, 구토도없으시고

그럭저럭 괜찮은 컨디션으로

젤로다를 이주채워서 다드셨습니다.

방심한탓일까요

이주차에 족발을 드시고싶다고...하셔서 드렸는데..

장염이 올 줄이야....

결국 다시 장염으로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2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