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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항암을하고..
약해진 체력때문인지 이삼일은 구토로 힘들어하셨습니다 그래도 이제 식사를 조금이라도 하실수있으시니 최대한 영양식으로 드리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배에있는 복수를 어떻게든 빨리 빼드리고싶어서... 복수빼는 방법을 네이버와 이 카페에서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복수에는 염분을 절대먹으면 안된다고생각해서
집에서 식사를 드릴때 소금을 다빼고
소고기 닭고기 두부 등 단백질위주의 식단을 드렸고
야채도 드릴때 소금을 안넣고 요리해서 드렸습니다.
노력의 결과인지..
항암약이 잘받은건지...
1차항암 기간 삼주동안 큰 부작용은없었고
피부발진이생기셨지만 배가 쏙 들어갔습니다...
2차항암을하러 6월 말쯤 갔는데 몸무게가 오키로 다시 빠져있더라구요...
항암약이 잘 받은건지..ㅠ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피검사결과도 모든수치가 다 정상수치범위로 들어와서..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습니다. 물론 정상수치 최고 아래쪽에있엏지만요...
강병욱교수님도 얼굴이 많이 좋아지셨다고
이렇게 쭉 항암하시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기분좋게 2차 항암을하고
발진약만 추가해서 집으로 왔는데, 구토도없으시고
그럭저럭 괜찮은 컨디션으로
젤로다를 이주채워서 다드셨습니다.
방심한탓일까요
이주차에 족발을 드시고싶다고...하셔서 드렸는데..
장염이 올 줄이야....
결국 다시 장염으로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