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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 대장암4기 진단 받은지 두달도 안됐어요..항암은 폴피리 아바스틴 4차 진행중이에요
평소 운동도 안하시고 소주 하루에 2병씩 드시고 식습관 엉망이였습니다
진단받기 몇달전부터는 소주 한병씩 줄어들더라구요..
암 진단 받으시고 생활이 많이 바뀌셨어요
하루 세번 꼬박 건강한 밥상에 아침 점심 저녁 운동에 발 지압판도 하시구요 비오는날은 아파트 계단도
오르락 내리락 하시면서 의지도 강하셔요 이겨낼 자신도 있어요
그런데 어제 혈변을 보셨다면서 복부 불편감을 얘기 하시네요
또 목 쪽에 불편감이 있어 교수님께 말씀해보니 항암 중 식도염이 있을거다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아버지 말씀 들어보니 목쪽에 있던 덩어리가 가슴밑쪽으로도 움직이고 여기 저기 돌아다닌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많이 걱정이 되네요 오늘은 병원 휴무여서 내일 전화주시라는데 걱정이 되서 글 올려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네요..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