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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는 1월에 2기 a 진단받으시고
현재까지 ts1 항암 3차 마친상태에서 씨티를
촬영했는데 재발의심소견이 있어서 pet ct
촬영을하고 오늘 외래 다녀오셨는데
다행히 타장기 전이는 아니지만 림프절에
암세포가 재발했다고 하네요...
림프절 3개에 재발소견이 보이느데 다행히
암세포가 크거나 재발범위가 넓진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수술 6개월만에 재발이라뇨...
그래서 항암제를 옥살린 주사로만 하자고
하셔서 당장 이번주 부터 시작할 것 같은데
옥살린 부작용 많이 심한가요....?
여러 글에서 환우분들께서 많이 힘들어하시는 글을
봐서 아빠가 잘 버티실까 걱정이에요....
ts1 하실때도 입맛없어하시고 설사하시고
힘들어하셨는데....
재발로 인해 항암하는건 끝이란게 없고 암세포가
사라져야 끝나는건가요....기약이 없어 더 막막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