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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는 2016년에 난소암 진단 받으시고 수술 후 카보 + 탁셀 조합으로 6차 항암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재발이 되어 린파자 복용을 계속 하다가 이번에 복막 쪽에 좁쌀처럼 또 전이되어 항암5차까지 마치셨어요. 항암 도중에 복통을 호소하셔서 응급실도 몇번 가셨구요 ㅠㅠㅠ 서울에 수술한 병원에 가서 콧줄 삽입하고 이삼일만에 가스가 나와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요양병원에서 지내셨는데 이번 항암은 다리가 코끼리처럼 붓더라고요 ㅜㅜ 엄청 땡땡 부으셔서 조금만 걸어도 피곤함을 호소하셨어요 그런데 5월 중순부터 갑자기 입맛도 없어서 먹은것도 없는데 구토하시고 배가 많이 아프다고 하셔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지금은 콧줄낀지 2주고요 응급실장님 말씀으로는 복막에 암이 조금 더 진행됐다고 하시더라고요 ㅜㅜ 소변줄은 계속 꽂고 있다가 며칠전에 소변줄은 뗐는데 엄마가 너무 고통을 호소하셔서 호스피스 대기를 걸어두었습니다. 수술이 아니면 장폐색은 해결이 없을까요 ㅠㅠ 사실 호스피스에 들어간다고 하니 많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