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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 보시면 요 근래 아부지 건강이 악화되셔서 걱정되는 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하고 차례차례 준비했던 글 있거든요 ㅠㅠ
(수목장 알아보고 왔다던가,,,)
아부지 직장암4기+간 전이 (간 전이된 암이 더 커짐)
총 항암 87번하셨어요 (2018년8월 진단)
6/23일 금요일 외래 후 입원
벌써 일주일이 지나갔네요
어제부터 상주보호자로 친정오빠가 가 있는데 오늘은 글쎄~~
성함도 말씀하시고 지금 2023년도 라고, 자세
바꿔드릴까요? 하면 괜찮아 그런 말씀도 하신대요
섣부른 판단이겠지만 일주일전, 2-3일전보다도 기적적인 이야기예요
대화불가, 눈 마주침불가, 아프신지 자꾸 곡소리만 내셨거든요 ㅠㅠㅠㅠ
물론, 거동불가 기저귀 착용은 하고 계시고 콧줄로 뉴케어화이바만 세끼내내 드시지만
누워있어도 잠깐이라도 의사소통이라도 되면 좋겠다구 했던게 점점 의식이 좋아지고 있나봐요!!
조금이라도 희망적인 이야기 적고 싶어서 끄적여봤어요
주말지나고 월요일엔 친정엄마가 상주보호자로 가시는데
더 좋은 소식 전해드리면 좋겠습니다❤️